┃대한민국 ROTC 예비역 위한 국제결혼 중개업 창업 특강 성황리 개최 ┃저출생 극복 대안과 국제결혼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직업을 통한 사명감 고취 ┃정년없는 국제결혼 중개업에 관심 증가
14일 오후 3시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 회장 이영진(주)다사랑결혼정보 대표이사))은 서울 대한민국 ROTC 중앙회관에서 ROTC 예비역을 대상으로 국제결혼 중개업 창업을 위한 특강을 성황리에 마치고 참석자들과 국제결혼 전반에 걸친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 주제는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건전한 국제결혼 문화를 형성하고 저출생 대책의 근본적인 대안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이윤기대’와 국제결혼 중개업 창업을 소개하면서, 국내 혼인건수, 결혼업소 분류, 국제결혼중개업체 개설 및 자격조건, 국제결혼 중개업소의 이용대상자 선정, 국제결혼 준비서류(결혼중개업법 제10조의2), 국제결혼 맞선방법 및 절차, 결혼비용, 국제결혼 이용자 자격조건, 국제결혼 및 국제결혼 중개업의 전망,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 및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의 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하였고 특히 직업윤리관에 대한 강의에서는 정부시책에 따른 결혼중개업법 준수와 국제결혼중개업체의 양심과 철학을 강조하면서 ‘장차 우리는(결혼중개업자 지칭) 우리의 주선으로 국민과 외국인 배우자 사이에 태어날 수 있는 미래의 자녀들에게 20년 이상의 빚을 지고 있다!, 이 빚은 장차 태어날 자녀가 성인이 되어 자녀 스스로 내 아버지와 머나먼 타국에서 시집온 어머니가 결혼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판단을 하였을 때 비로소 우리의 빚은 없어진다며 국제결혼은 돈을 좇지 않고 봉사와 사명감으로 오작교 역할을 성실히 할 수 있는 자만이 선택할 수 있는 고귀한 직업이고 이에 대한 사명감과 자부심이 없이는 이 일에 임해서는 안된다는 뜻을 확고히 강조하였다. ’
이날 국제결혼 중개업 창업 특강은 한국미래평화포럼 민계식 회장(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의 초청으로 국가 최대현안인 저출생 극복대안과 ROTC 예비역의 직업 선택을 위해 요즘 핫한 이슈인 국제결혼 증가에 맞춰 국가에 충성하고 제2의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ROTC 예비역(정년 예정자 포함)에게 정년 없이 평생 일하면서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고취할 수 있는 직업으로 국제결혼 중개업을 선정하면서 성사되었다.
이날, 한국국제결혼중개업회 이영진 회장의 국제결혼 중개업 창업 강의와 함께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민계식 회장의 ‘선박엔진 국산화 성공신화’, 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기협 원장의 ‘그린에너지 발전동향’, 전 경기대 최유화 교수의 ‘벤쳐성공스토리 소개 ’ AP전자산업(주) 조영행 대표의 ‘바질스마트팜 사업 및 CEO 리더십’ 강의가 2024 한국벤쳐아카데미 프로그램 일환으로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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