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협의회 강원지부, 한미동맹 강화 및 북한의 핵무기 도발 행위 철저히 응징해야 ··한미동맹협의회 강원지부는 북한의 긴장고조를 위한 도발행위, 핵 발사 위협 등을 규탄한다.
한미동맹협의회 강원지부, 한미동맹 강화 및 북한의 핵무기 도발 행위 철저히 응징해야 ··
한미동맹협의회 강원지부는 북한의 긴장고조를 위한 도발행위, 핵 발사 위협 등을 규탄한다.
한미동맹협의회 강원지부(회장 김성초)는 1. 18.(목) 강원도 춘천시에서 개최한 신년하례식에서 1. 15. ~ 17.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한 한미일 3국 해상훈련과 국내 외에 한국의 자주국방 태세와 국방력 순위, 무기수출 등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고, 최근 들어 북한의 핵개발 위협 및 각종 미사일 발사에 따른 긴장고조 위협을 성토하는 규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성초 회장은 북한의 핵개발과 각종 미사일 발사위협 등은 북한의 정세 불안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불만을 외부로 분출시키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에서 무기판매에 대한 우월적 지위 확보 및 해외 국가의 관심을 얻기 위한 유치하고 광기어린 장난에 불과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해서도 안된다며 국방은 국군이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갖추고 있지만 후방에서의 민심은 북한과 인접한 한미동맹협의회 강원지부가 주축이 되어 한미동맹의 굳건한 초석이 되도록 한·미간의 민간교류와 친선을 위한 활성화 방안과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 및 민간 교육 ·홍보를 위해 강원지부가 앞장서겠다고 발표하였다.
강원지부는 지난 12. 1 . ~ 2.(1박 2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개최한 한미동맹 70주념 기념축제 및 회원워크솝을 성황리에 개최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이를 위해 노력한 강원지부 김민경 여성회장, 고성지회 김창천 지회장, 속초지회 김진기 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이영진 사무처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하였고, 공지숙 여성부회장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강원지부 회원 일동은 강원지부의 위상을 드높인 김성초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강원지부의 발전을 위해 더욱 화합하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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