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국회의원 후보 변지량 도민복지자문관, 춘천-철원-화천-양구(을)를 살린다

강원도는 가장 빠른 인구 소멸지역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야 ‥

저출산 대책 및 인구증가 방안 적극 대처

제2경춘국도 착공 방위산업 적극 유치

▲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변지량(전 강원특별자치도민특별자문관)   ©

국민의힘 변지량 전 강원특별자치도민복지특별자문관은 강원도는 인구소멸이 가장 빨리 예상되는 지역이기에 저출산 및 인구증가 대책과 인근 지역 교통편 개발로 인구유입이 현실화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변지량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춘천-철원-화천-양구’지역은 국내에서 가장 인구소멸이 빠른 지역으로 그 어느 도시보다 인구증가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지만 이에 대한 해결책이 미비하고, 도시에 먹거리가 있어야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현재는 이 지역의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정치인, 춘천경실련 사무국장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 윤석열 국민캠프 조직특보, 기획부본부장, 김진태 도지사 선대본부장, 인수위원장을 역임하고 윤석열 정부와 코드가 맞고 김진태 도지사와 언제든지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강원특별자치도민특별자문관으로 도정 업무 경험과 정치 실력을 갖춘 자신이 최적의 대안이고 적임자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저출산 대책 및 인구증가를 위한 방안과 제2경춘국도 조기착공, 철원~포천 고속도로 연장, 영서북부 내륙교통망 개선, 안보리~용산리 우회도록 개통, 접경지 생태관광, 방위산업 유치·육성을 통하여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다.